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단신

 

Oct. 18,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21일 선거일을 앞두고 다수당이 나올 확률이 희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사 참조) 한편 오바마 미 대통령은 트뤼도를 지지하고 나섰다.

 

지난 수요일에 강풍과 폭우가 온타리오 지역을 강타해 몬트리올의 수천가구에 전기가 끊겼다.

 

토론토시와 온타리오 정부가 합의를 이룸에 따라 도심권 연결 지하철 프로젝트가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사 참조)

 

재그밋 싱은 보수당 승리 시 자유당을 지지할 것이고 또 상원을 폐지하는 것이 캐나다인을 더 잘 대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참조)

 

스웨덴 소년 그레타 툰베리가 앨버타에 들러 시위에 참여했다. (기사 참조)

 

브리티쉬 콜럼비아, 앨버타, 온타리오에 이콜리 감염 우려로 소고기 리콜이 확산되고 있다.

 

GM 캐나다가 미국의 파업이 임시 합의로 종료됨에 따라 곧 운영을 재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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