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단신
Sep. 13,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테니스 역사상 처음으로 캐나다 선수 비앙카 안드레스쿠가 우승했다. (기사 참조)
허리케인 도리안이 애틀란틱 캐나다에 지난 토요일에 도착해 2등급 태풍의 위력으로 정전과 피해를 입혔다. 이로써 핼리팩스 인근에 몰아친 태풍의 영향으로 45만여 명의 주민들은 전기가 끊어진 채 지내야 했다.
해양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해양 오염 사건에 대응할 장비를 갖추고 있는 캐나다의 세 회사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0월 연방선거를 앞두고 대선 후보자들은 11일에 캠페인 사무실을 오픈하고 공식적인 선거캠페인전에 뛰어들었다. (기사 참조)
미국에서 전자담배 관련 질병이 증가하고 있고 사망자도 발생해 캐나다에서도 우려가 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연간 1백만 명 이상이 자살을 하고 있어 예방 대책이 시급해지고 있다.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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