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2건 티켓 발급…보건 위반에 걸린 업체
Jan 29,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 전역에서 운영되는 상점들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는 이 달까지 1,147곳의 업체를 방문했는데 앞으로 토론토, 해밀턴, 키치너-워털루 지역의 400여 곳을 더 방문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런 검사는 업체들이 공중보건 지침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또 COVID-19로부터 직원과 고객을 적절하게 보호하고 있는 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세 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업체나 개인에게 발급된 티켓은 총 112건에 이른다.
적발된 회사에는 $1,000 벌금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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