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이자 동결 결정 …”경제 회복은 천천히”

티프 맥클럼 캐나다 은행 총재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에서 통화정책을 밝혔다. /Global Korean Post

 

중앙은행, 이자 동결 결정 …”경제 회복은 천천히”

 

July 18,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사상 최저 이율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의 현행 이자율이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티프 맥클럼 캐나다 은행 총재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에서 중앙은행의 이자율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더믹 대응 차원에서 현재의 0.25퍼센트 기준 이율을 지난 3월 27일부터 유지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목적에 달할 때까지 현행 이율을 유지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 팬더믹이 확신성과 소비자의 행동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줌에 따라 경제 회복은 늦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2년간 백신에 대해 불확실한 상태라 바이러스가 한동안 주변에 있어서 회사들은 파산을 고려하고 가계는 저축에 신중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캐나다 은행은 캐나다 경제가 7.8퍼센트 수축되었다가 내년에는 5.1퍼센트, 2022년에는 3.7퍼센트로 반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2/4분기의 경제 활동은 2019년 말 수준에 비해 15퍼센트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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