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도입 ….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확대
June 13,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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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는 25개 지역구 중 20곳에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번 확대로 625개의 자전거 정차장과 총 6850개의 자전거가 운영된다.
올해에는 새롭게 노스욕과 스카보로 지역에 위성으로 감시할 수 있는 자전거 공유 시범 지역이 최대 8개의 새로운 정류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전기자전거 시범 사업도 올 여름 말에 개시된다.
토론토시는10곳에 전기 충전소를 두고 300개의 전기자전거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기자전거(e-bike) 사용자는 한 시간에 최대 25킬로미터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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