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주요 단신




 

월드 주요 단신

 

Nov. 29,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한국 부산에서는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개막되어 평화의 번영의 동아시아 공동체를 향한 출발이 이루어졌다.

 

유엔은 탄소배출을 3배 줄이지 않으면 지구는 2100년경에는 3.2도 더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에서 테러 관련 사건이 발생했다.   런던 다리 인근에서 여러 사람이 칼에 찔리는 일이 발생했는데 영국 경찰에 총을 맞은 용의자 남성은 결국 사망했다.

 

일본의 아베 총리가 지난 9월 유엔 기후회의 연설을 하려고 했지만 거절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에서는 최근 구의원 선거 결과 민주진영이 승리하면서 홍콩 시위대와 경찰 간의 충돌이 완화되는 분위기로 접어든 후 홍콩 경찰이 이공대에서 철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아프가니스탄을 깜짝 방문했다.   트럼프는  미국과 탈리반의 지속적인 대화로 종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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