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강한 한파 온다…다음 한 주간 날씨는




 

올 겨울 강한 한파 온다…다음 한 주간 날씨는

 

Nov. 22,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올 겨울은 캐나다의 전형적인 추위로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11월 초에 겨울의 맛을 보기도 했는데 기상청은 올 겨울에는 캐나다 전역의 날씨가 평상 기온에 가깝거나 또는 더 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캐나다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원형으로 퍼지면서 4단계의 다른 기후 현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중부지역(위니펙, 레지나, 수세인트 머리 등)은 평소보다 추운 반면 온타리오 동부의 토론토, 몬트리올과 서부의 에드몬튼 등은 예년보다 기온이 다소 낮을 것으로 보인다.  또 옐로우나이프나 핼리팩스 등은 예년과 비슷하지만 캐나다 동부지역(밴쿠버 등)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최근 내린 비로 인해 그동안 쌓였던 눈이 녹이기도 한 토론토 포함 GTA지역은 당분간 영상 기온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온은 영상 5도 안팎을 오가고 밤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날도 있다.

다음 주 수요일(27)에는 최대 5mm의 비도 예상되지만 대체로 다음 한 주 대부분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26일에는 기온이 영상 8도까지 오르지만 27일부터는 기온이 하강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의 22일자 예보에 따르면 퀘벡 남부 지역에는 15-25cm의 폭설 주의보가 내려졌다.

또 온타리오 남부 지역에는 강풍이 금요일(22) 오전부터 낮까지 이어지면서 토론토까지 영향을 주었다.

 

밴쿠버 지역은 23일(토)에 20-25mm 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다음 한 주간 기온은 영상 3-9도 사이를 오가는 가운데 비도 예상된다.

다음 수요일(27)에는 밤기온이 0도, 목요일(28)에는 영하 1도까지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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