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력 태풍’ 전망 …기상청 “대비하라”




 

올해 ‘강력 태풍’ 전망 …기상청 “대비해야”

 

May 22,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태풍 시즌도 점점 다가오고 있다.

 

캐나다 허리케인 센터는 올해 태풍은 평균 이상 수준으로 활동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폭풍우가 13-19개, 허리케인은 6-10개, 대형 허리케인은 최대 3-6개가 예상되고 있다.

 

평균적으로 캐나다 허리케인 센터는 매년 3-4개의 열대성 사이클론에 대응하고 있다.

 

당국은 2020 허리케인 시즌을 맞아 비상키트를 갖추고 또 집 주변도 살펴 대비하라고 밝혔다.

 

공식적으로 허리케인 시즌은 6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