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전기료 할인 연장…행정명령 맞춰 기간 변경




 

온타리오 전기료 할인 연장…행정명령 맞춰 기간 변경

 

Feb. 1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 정부가 내린 행정명령의 시효가 다 되면서 기간이 다시 연장되었다.

 

주정부의 행정명령에 따라 전기료도 할인 혜택이 주어졌다.

 

최근 정부의 변경된 조치에 따라 일부 지역은 16일에 또 가장 코로나 상황이 심각했던 토론토,필,욕 지역은 22일까지 행정명령이 지속된다.

 

 

이에 따라 온타리오 정부는 9일까지 전기료 혜택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이런 혜택을 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전기료는 22일까지 가장 낮은 요율인 8.5센트가 계속 적용된다.

 

이런 전기료 혜택은 1월 1일부터 시작해 총 53일간 지속되게 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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