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인신매매’ 캐나다에서 최다…정부 2천만 달러 지원 발표




 

온타리오 ‘인신매매’ 캐나다에서 최다…정부  2천만 달러 지원 발표

-피해자는 평균 25세 미만

 

Nov. 29,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6월 28일자 기사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온타리오의 인신매매 수가 급증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경찰은 온타리오에서 발생한 인신매매 사건이 지난 5년간 284퍼센트나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28일 온타리오 정부는 2천만 달러를 투자해 인신매매 척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 경찰이 신고한 인신매매 위반 사건의 약 2/3는 온타리오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밝힌 인신매매 피해자의 70퍼센트 이상은 25세 미만이고 또 성매매를 위해 구하는 평균 연령은 13세로 나타났다.

 

지난 28일 실비아 존스 법무국장과 질 던롭 아동.여성 문제 부장관은 인신매매 척결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밝혔다.

이 날 덕 포드 수상도 참가해 인식 제고 및 강화된 새로운 전략을 통해 구조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하고 또 인신매매범에게는 정의로 판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여름철 동안 인신매매에서 구조된 사람들을 비롯해 원주민 파트너, 법조인 및 일선 서비스 제공자들과 함께 13차례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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