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시 ‘경계 구역’ 넓어진다
May 29,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
오타와시의 도심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관련해 오타와 시의원들은 지난 27일(수) 투표에서 15대6 결과로 시의 영역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향후 26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타와는 외곽 지역을 포함시키는 이번 도심 개발 프로젝트로 1350-1650 헥타아르를 추가 할 예정이다.
오타와는 2046년 경에는 40만 명의 새로운 거주자가 예상됨에 따라 2046년까지 주거지를 늘리고 건물을 더 짓기로 합의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