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버타, BC 서해안에 파이프라인 건설 제안
Oct. 03, 2025
Global Korean Post
(Published Oct.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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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정부가 최근 LNG 생산에 나선다는 소식이 발표된 이후 앨버타 정부는 파이프라인 건설을 제안했다.
스미스 앨버타 주수상은 지난 10월 1일 캘거리에서 BC 서해안의 파이프라인 투자를 발표했다.
앨버타 정부는 1400만 달러를 투입해 브리티쉬 컬럼비아의 북서쪽 해안에 제안된 원유 파이프라인의 계획과 신청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파이프라인은 캐나다 석유의 글로벌 시장 접근을 확대하고 원주민 경제 기회 강화 및 에너지 슈퍼파워로서의 캐나다 입지를 강화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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