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실크. 그레이트 밸류’ 브랜드…리스테리아 감염자 병원 입원

리콜된 제품 이미지 (CFIA)


 

리콜: ‘실크. 그레이트 밸류’ 브랜드…리스테리아 감염자 병원 입원

  • 알몬드나 코코넛 함유 음료

 

 

July 12, 2024

Global Korean Post

 

여름철을 맞아 식품 위생과 안전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식품 관련 리콜은 꾸준히 발표되고 있는데 최근 식품 안전검사 결과 리스테리아 감염 관련 두 개 브랜드의 음료에 대한 리콜이 발표되었다.

 

캐나다식품검사청(CFIA)은 실크 (Silk )와 그레이트 밸류(Great Value)의 식물성 기반 음료를 먹지 말고 또 사용하거나 유통하지 말라고 지난 8일(월) 밝혔다.

또 리콜된 제풍은 버리든지 아니면 구입한 장소로 반환하라고 정부당국은 권하고 있다.

 

해당 리콜 제품은 18개에 달한다.

Great Value 브랜드로는  Almond Beverage Unsweetened Original, Almond Beverage Original, Almond Beverage Vanilla 등이 포함된다.

또 Silk 브랜드에서는 Almond, Coconut, Oat, Almond & Cashew 등 15개 제품이다.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식품은 겉으로 보기엔 괜찮아 보이며 또 상한 냄새가 나거나 맛에서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감염되면 여전히 몸을 아프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임신한 여성이나 노인 및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위험하다.

 

리스테리아병의 증상은 구토, 구역질, 몸살, 심한 두통 및 고열이 지속되고 목이 뻣뻣해지는데 뇌수막염과 패혈증 등 중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온타리오 보건당국은 이번 리콜 상품과 관련해 지난 7월 8일자 기준 9명의 감염자가 보고 되었고 5명은 입원했다고 밝히며, 냉장고에 해당 상품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잠복기간은 흔히 2-3주이지만, 길게는 70일까지 갈 수 있다.

 

ⓒ Global Korean Post |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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