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 국립도시공원에 ‘교육 및 웰컴 센터’ 들어선다




 

루지 국립도시공원에 ‘교육 및 웰컴 센터’ 들어선다

 

Aug. 30,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토론토 동물원 인근에 위치한 미래의 루지국립도시공원(Rouge National Urban Park)에 ‘교육 및 환영센터’가 들어선다.

 

캐나다 국립공원과 토론토 동물원은 동물원의 위기멸종에 대한 사육시설을 지원하고 또한 루지국립공원의 방문자들의 환경을 개선하기로 8.27에 합의했다.

 

루지국립도시공원은 북미의 최대 도시공원으로 뉴욕의 센트럴파크보다 19배나 크고 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

 

장차 들어설 루지국립도시공원 교육.환영센터는 동물원의 주차장 4번 부지에 세워져 학생과 방문객 및 주민들에게 공원의 훌륭한 자연, 문화, 농업, 원주민 문화 및 캐나다 전역의 국립공원에 대해 배우고 오리엔테이션을 하게 된다.

 

또한 방문자들은 9월 23일부터 새로 생긴 5킬로미터의 산책로와 두 개의 방문지역에 접근할 수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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