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맛있게 만들기…김치가 가장 맛있을 때는?


 

김치 맛있게 만들기…김치가 가장 맛있을 때는?

절인 배추 이용 시 유의 사항은

 

Nov. 1,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한국인에게 있어서 또 한식에서 빠질 수 없는 주요 반찬 중의 하나이자 건강식인 김치를 직접 만들어 먹는 가정들도 많다.

과거와는 달리 냉장시설의 발달과 야채 재배 기술의 발달 그리고 만든 김치 판매 등으로 많은 양의 김치를 할 필요가 없어졌지만 만들 때의 번거로움이 수반되어도 직접 담가먹는 기쁨과 건강한 맛을 위해 김치 만들기는 가정의 행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각 가정마다 맛이 가지각색으로 다른 김치의 맛은 그 집안의 고유 취향 내지는 좋아하는 맛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요즈음에는 절인 배추를 많이 주문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가급적 씻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절인 배추에는 시간이 갈수록 세균이 증가하기 때문에 가급적 최소 1회 이상 세척해 물기를 뺀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김치에 필요한 재료로 좋은 고춧가루는 필수이다.  이외에 신선한 젓갈, 마늘, 무우도 맛을 좌우한다.

김치를 만들 때 설탕은 가급적 피하고 대신 과일이나 야채의 당분을 이용하면 좋다.

하지만 지나치게 과일즙을 많이 사용하면 처음에 맛은 좋을 수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김치맛이 빨리 변화될 수 있으니 대신 양파를 이용한다면 맛있는 김치를 즐기는 기간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김치의 유산균은 우리의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이 풍부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김치의 유산균은 숙성 정도에 따라 유산균 수가 달라지는데 가장 유산균이 많은 시기의 김치는 담근지 7-8일 정도 숙성되었을 때이다.

이 때 유산균수는 그램당 약 1억 마리 정도로 시중에서 파는 요쿠르트의 유산균보다 훨씬 많다.  또한 유산균이 최대치가 되었을 때 김치 맛도 좋으며 이후에는 점차적으로 유산균수가 줄어들게 된다.

또 김치의 유산균은 고춧가루를 사용했을 때 발견되는 것으로 연구 결과에서 밝혀졌다.

 

식탁 위에 올려놓은 건강하고 맛있는 김치는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니 다소 수고스럽더라도 직접 김치를 담가보자.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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