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전기료’ 오른다…11월부터 변동


 

겨울철 ‘전기료’ 오른다…11월부터 변동

 

Oct. 30,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으로 경제 활동이 얼어붙으면서 재정적인 지원 차원에서 혜택을 주었던 전기료가 11월부터 다소 인상된 요율로 적용된다.

 

온타리오 에너지위원회(OEB)는 매 6개월 마다 피크(peak) 타임과 오프 피크(off-peak) 타임을 조절하는데 매년 5월 1일과 11월 1일에 시간대와 요금이 변동되고 있다.

 

요금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매년 오르고 있어서 오는 11월 1일 일요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이 기간에는 동계 요금이 적용된다.

 

또 올해부터는 기존의 시간대별 가격 (TOU) 제도 이외에 계층별 가격(Tiered Prices)을 새로 도입해 소비자가 취사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본보  10.24자 기사 참조)

 

2020년도 동계 기간의 전기료는 작년 동계 요금과 비교해, 피크 타임대에는 0.9센트 올랐다.

또 중간 피크대에는 0.6센트, 오프 피크(Off-Peak)대에는 0.4센트가 인상되었다.

 

2019년도 동계 요금(TOU)은 이전 하계 기간의 요금과 비교했을 때 3.6센트 올랐는데 피크 시간대(On-Peak) 요금은 작년도 하계 요금보다 7.4센트나 인상되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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