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방문한 젤렌스키 대통령이 카니 총리를 만났다. / Credit: CPAC

 

카니젤렌스키, 앨버타에서 회동… 양국 100 조약으로 관계 강화

 

 

Sept 11, 2026

Global Korean Post

 

캐나다를 공식 방문한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어제 10일(목) 앨버타 캘거리에서 카니 총리를 만났다.

 

9월 10일, 캐나다와 우크라이나는 100년 조약에 서명한 가운데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으로의 관계 발전과 국방.안보. 무역. 재건설 분야에 대한 협력을 선포했다.

 

캐나다는 장기적인 안보 강화를 위해 자체적인 드론 생산력 향상과 더불어 우크라이나와 공동 생산에 나서기로 하고 5천만 달러어치 초기 계약으로 현재의 드론을 10배 정도 늘리기로 했다.

 

또한 양국 정상은 핵심광물 관련 공동 연구를 위한 지원과 개발에 나서고 아울러 우크라이나의 경제와 재건설을 촉진시키겠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침공 이래 여전히 전쟁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에 캐나다 정부는 군사 지원에 85억 불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회복과 재건설에 7억 5천여만 달러 등을 지원했는데 2022년 이후 캐나다의 다각적 지원의 총 약정은 260여억 달러에 이른다.

 

한편, 캐나다군은 2029년까지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군사 훈련과 지원을 연장하기로 했다.

 

ⓒ Global Korean Post |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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