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니뇨’ 공식 도착… 올해 기상 변화 ‘주목’
–산불 시즌 및 허리케인 시즌
June 17,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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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가 마침내 태평양에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앞으로 기상 변화가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되고 있다
NOAA 기후예측센터는 지난 11일(목) 태평양에 걸쳐 엘니뇨가 마침내 도착했다며 북반구에서 2026-27년 겨울철에는 강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엘니뇨 상황에 따라 대양 온도와 바람이 영향을 받는데 이번 엘니뇨는 올 겨울에도 계속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11월부터 1월까지 이례적으로 매우 강력하게 발달할 가능성이 63%로 업데이트 되었다.
대체적으로 엘니뇨 현상이 나타나면 캐나다의 많은 지역의 기온은 평년 이상 수준으로 오르는데 특히 이런 날씨는 캐나다의 서부 지역에서 나타난다고 당국은 밝히고 있다.
한편, 6월부터 허리케인 시즌에 접어들면서 앞으로 태풍과 허리케인이 강타할 예정이다.
17일(수) 미국 남동부 지역에 발생한 열대성 폭풍 여파로 일대 지역은 홍수 위기에 놓였다.
또한 캐나다 정부는 토론토 지역에 기상 특보를 발령해 40mm 이상의 비와 강풍. 번개 등을 예보했다.
강력한 저기압 시스템이 다가오면서 17일 밤에는 강풍 속에 번개도 심하게 치고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이번 비는 목요일 오전쯤 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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