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4. 09)

 

 

April 09, 2026

Global Korean Post

 

정부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에 들어갔다.  공공기관은 홀짝(2부제) 운영으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날에는 홀수차량, 짝수날은 짝수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주차장은 요일제(5부제)로 운영한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정해진 하루만 운행이 제한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2025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 1인 창조기업수는 116만개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다. 업종은 전자상거래업(27.9%) 비중이 가장 높고 수도권 비중이 전체 57.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출액(266.4백만원), 당기순이익(36.2백만원) 모두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 공동사업자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자(부동산업 등 제외)를 의미한다.

 

정부는 사업체의 정확한 데이터 수집을 위한 조사요원 모집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4월 17일까지 1만 6천여 명을 모집한다. 2025년 기준 경제 총조사 장조사 조사요원은 신청은 시군구 및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6년 크루즈 관광객 연간 약 2백만 명 시대에 발맞춰, 4월 6일(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도 시내 면세판매장에서 구입한 물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즉시환급·도심환급 방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내국세 환급제도는 ‘조세특례제한법’ 및 ‘외국인관광객 특례규정’에 따라 외국인이 시내 면세판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출국하는 경우 세관의 반출 확인을 통해 구매 금액에 포함된 내국세를 환급해 주는 제도다.

 

2026년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법정 10.5.)을 기념하여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대한민국 및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하여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포상 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양식을 참조해 적합한 대상자를 추천할 수 있다.  접수 기한은 2026.5.5.(화) 24:00까지(한국시간 기준)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한국과 프랑스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에서 열리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프랑스는 지난 3월 7일, 아드리앙 페뤼숑이 지휘하고 피아노 연주자 아리엘 벡이 협연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한국 내 ‘프랑스 문화 시즌’의 개막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6월 4일,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일에는 덕수궁에서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양국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공식 행사가 열린다.

  

동궐도 속 나무를 따라 걸으며 창덕궁의 수목과 그에 얽힌 궁중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덕궁 나무답사」가 오는 4월 15일, 18일, 19일 총 3일간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운영된다. ‘동궐도’는 19세기 초 제작된 궁궐 배치도로, 창덕궁과 창경궁의 전각과 지형, 그리고 약 3천여 그루의 나무를 정교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궁궐 곳곳을 이동하며, 문헌 기록을 바탕으로 나무와 관련된 왕실의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답사에서는 평소 출입이 제한된 가정당 권역이 포함된다. 이곳은 대조전 후원의 기능을 담당하던 공간으로, 단풍나무가 집중적으로 식재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타워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탁 트인 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4월 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회차당 참여 인원은 문화유산 보호와 쾌적한 관람을 위해 25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후원 및 창덕궁 입장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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