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11. 07)

 

Nov. 07, 2025

Global Korean Post

 

이번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난 10년간 가장 유행 정점 규모가 높았던 ’24-’25절기와 유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시행되고 있다. 10월 31일 18시 기준, 65세 이상 어르신은 약 658만 명(60.5%), 어린이는 약 189만 명(40.5%)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제9차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가 11월 6일(목) 개최되었다. 올해로 제9차를 맞이한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는 2019년 10월,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 협회․단체가 모여, 해외에서 발생하는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문체부 주도로 출범한 민관 협의체이다. 이번 9차 협의체에는 문체부를 비롯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외교부, 법무부,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 경찰청 등 7개 중앙행정기관, 한국저작권보호원 등 9개 공공기관과 저작권해외진흥협회를 비롯한 18개 민간 협회․단체가 참여했다.

 

한국문화예술인들의 해외 공연과 전시 등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인 ‘케이-아츠 온더고(K-arts on the Go)’의 2026년도 제1차 공모가 11월 17일(월)부터 12월 1일(월)까지 진행된다.  ‘케이-아츠 온더고’는 한국 문화예술인들이 해외의 우수한 예술축제, 공연장, 미술관 등 ‘문화예술 플랫폼’으로부터 작품 초청을 받으면 이를 위한 항공료와 운송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해외 공연‧전시는 그 특성상 문화예술인 또는 작품이 직접 현지에 가야 하는 특성상 적지 않은 항공료와 운송료가 발생한다. 이에 문체부는 문화예술인들이 편리한 절차로 도움받을 수 있도록 2024년 11월 첫 공모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새로운 방식의 지원제도 ‘케이-아츠 온더고’를 도입했다.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구간이 11월 8일 오전 10.시에 개통된다.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영덕군 강구면까지 주행거리는 약 6km 감소(37km→31km,△16%)하고 이동시간은 약 23분 단축(42분→19분,△55%)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 결과, 다문화 혼인(21,450건)은 전년대비 5.0%(1,019건) 증가했다. 또 다문화 이혼(7,992건)은 전년대비 2.0%(-166건) 감소했고, 다문화 출생(13,416명)은 전년대비 10.4%(1,266명)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국내로 수입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일명 짝퉁)에 대한 관세청의 집중단속 결과, 총 60만 6,443점이 적발되었다.  그 중 피부에 직접 닿는 장신구 등 250개 짝퉁 제품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112점에서 납, 카드뮴, 가소제 등 발암물질이 안전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누리소통망에서 산 귀걸이 등에서 납, 카드뮴 등 발암물질은 기준치 최고 5,527배 검출되었다. 납·카드뮴 중독 시 신장·소화·생식계, 가소제 중독 시 생식능력·내분비계 장애 유발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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