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8. 21)

 

 Aug 21, 2025

Global Korean Post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1% 각각 상승했다.  전월비는 전기·가스·수도는 하락했으나, 서비스, 농축수산물, 공업제품이 상승하여 전체 0.2% 상승했고, 전년동월비는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하여 전체 2.1% 상승했다.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0% 각각 상승했다. 또 농산물및석유류 제외지수는 전월대비 변동 없고,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변동 없고, 전년동월대비 2.5%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3.2%, 식품이외는 2.0%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2.0% 상승, 전년동월대비 0.5% 하락했다.

 

2025년 2/4분기 대외채무는 7,356억불로 1분기말(6,834억불) 대비 521억불 증가하였다. 만기별로 보면 단기외채(만기 1년 이하)는 1,671억불로 1분기말 대비 +177억불 증가하였고, 장기외채(만기 1년 초과)는 5,685억불로 1분기말 대비 +344억불 증가하였다. 부문별로 구분하면 국고채 등 정부(+302억불)를 중심으로 중앙은행(+22억불), 은행(+112억불), 기타부문(비은행권·공공·민간기업, +86억불)의 외채가 각각 증가하였다.

 

앞으로 실거주 하지 않는 외국인은 수도권 주택을 살 수 없다. 그 간 외국인의 주택거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한 결과, 외국인의 수도권 주택거래가 ‘22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고, 최근 6.27 대출규제와 맞물려 해외자금 조달 및 유입을 통한 외국인의 투기성 거래가 증가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동산거래신고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의 주택거래 건수는 ‘22년부터 연평균 약 26%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7월까지의 거래량을 고려할 때 ’25년에도 증가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불법스팸 발송 이력이 있는 가입자는 앞으로 모든 이동통신사의 신규 가입이 1년간 제한되는 ‘불법스팸 발송자 가입제한 강화 제도’가 오는 14일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이동통신사는 불법스팸 발송자에 대해 1년간 신규 가입을 제한하고 있으나, 가입제한 조치 전에 번호를 해지하면 이동통신사에 해지자 정보가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을 악용해 불법스팸 발송자들이 일명 ‘번호 갈아타기’ 수법으로 규제를 회피해 왔다. 이는 불법스팸 발송 번호 해지와 신규 가입을 반복하며 1년 간의 가입제한 조치를 회피하는 수법으로, 방통위와 관계기관은 불법스팸 발송자 정보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전산망을 통해 모든 이동통신사에 실시간 공유하도록 했다. 이 제도는 이달 중순부터 이통3사에 적용되며, 알뜰폰을 포함한 60여 개 모든 이동통신사는 8월 말까지 준비를 완료하여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 성인의 디지털 문해능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문항 기반 조사인 “제1차 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 결과, 성인이 디지털 기기를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목적으로는 ‘가족, 친구, 지인들과의 연락’이 97.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일상생활 정보검색’ 84.8%, ‘유튜브 시청 등 여가활동’ 84.4%, ‘온라인 쇼핑, 전자결제’ 70.8% 등으로 나타나 일상생활 속 다양한 영역에서 디지털 기기가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성인의 40.4%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경험(자주 또는 종종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특히, 연령대가 높을수록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외교부가 주최한 「제6차 차세대 한국 전문가 연구모임」이 지난 8.14.(목)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8.4.(월)부터 8.14.(목)까지 진행되었으며, 국내에서 유학 중인 23개국 출신 석·박사 과정 외국인 유학생 46명이 참여하였다. 「차세대 한국 전문가 연구모임」은 외교부가 한국에서 수학 중인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주요 교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가을과 겨울 국내 여행 수요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5년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가 8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는 ‘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8. 20.~10. 30.)’과 ‘겨울편(11. 3.~12. 7.)’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기간별로 1인당 1매씩, 최대 2회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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