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뇌우. 돌풍’ 온다… “우산 챙기세요!”
– 캐나다 중부 및 동부에 영향
– 온타리오, 앨버타, 서스캐츄원, 매니토바 영향권
July 08,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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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반을 넘긴 시점에서 당분간, 지난 6월 중순의 체감온도 45도에 육박하는 찜통 더위는 없을 듯하다.
그동안 한증막 더위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30도 미만의 수은주는 여름철 더위를 충분히 느끼게 해주고 있다.
이제 건조했던 날씨가 저기류 영향권에 놓이면서 폭풍과 뇌우로 인한 지역적 피해가 우려된다.
8일자 기상 예보에 따르면,
온타리오 북동부와 동부 지역에는 9일(수) 오후와 저녁에 폭풍이 예상되며 10일에는 동쪽으로 이동해 퀘벡에도 영향을 줄 예정이다.
또 9일 수요일에는 캐나다 중부 지역의 앨버타와 서스캐츄원도 저기류 영향권에 들고, 목요일에는 매니토바로 이동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토론토 지역의 날씨를 살펴보면,
9일 수요일의 날씨는 맑고 흐린 가운데 오후 12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차 굵어지며 또 뇌우 우려 속에 돌풍도 분다. 이번 비는 저녁 9시경까지 지속되고 최대 10mm 강우량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주에는 대체로 25-28도대 기온이 나타나지만 오는 일요일 13일 오후에는 기온이 30도까지 상승한다. 이후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오타와의 날씨를 살펴보면,
수요일(9일)에는 10-15mm의 비가 예상된다. 오전 11시경부터 시작된 가랑비는 하루 종일 내리고 자정 전후를 기해 보다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가 새벽에 그친다. 또 목요일(10일)에도 2-4mm의 비가 예상된다.
이번 주말에는 기온이 30도까지 상승하지만 일요일에는 5-10mm 강수량이 예상되며, 주말 이후에는 30도 미만의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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