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 “자연 보호합시다!”…인재 의한 산불 증가세
– 작년 집계치 초과
– 캠핑 규칙 준수
May 16,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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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광활한 지역에는 수많은 국립공원과 주립공원들이 펼쳐져 있어서 이를 찾는 사람들에게 큰 안식과 활력을 준다.
캐나다에는 현재 37개의 국립공원과 11개의 국립공원 보호구역이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 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재로 인한 산불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5월에 들어 사람들의 야외활동이 늘면서 이에 따른 산불 발생 횟수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산불 발생 요인에는 사람의 부주의 탓도 크게 차지하고 있어서 안타깝다.
최근 매니토바 동부 지역에서는 대형 산불이 발생해 1천 명이 대피하기도 했는데 사망자도 나왔다. 매니토바주는 5월 15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화이트쉘 주립공원의 접근을 제한시켰다.
CIFFC에 따르면, 캐나다 전역에 걸쳐 매일 10여 건 넘게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데 2024년에는 총 1,039건의 산불이 발생했지만 2025년 현재까지 1,158건으로 집계되면서 이미 작년의 수치를 넘어섰다.
화재 진화는 브리티쉬 콜럼비아에서 202건, 유콘 3건, 앨버타 327건, 노스웨스트 준주 3건, 서스캐츄원 147건, 매니토바 81건, 온타리오 77건, 퀘벡 86건, 뉴펀들랜드 64건, 뉴브런즈윅 117건, 노바스코샤 31건, Park Canada에서 20건이 이루어졌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앞으로 무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를 찾아 나서는 사람들은 점점 많아질 전망이다.
각종 재난으로 자연환경은 갈수록 훼손되고 있는데 산불로 인한 삼림 손실과 대기의 질이 악화되지 않도록 자연을 찾는 사람들의 주의와 환경 보호 노력이 보다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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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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