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Mar.  20, 2025

Global Korean Post

 

통계청이 교육부와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 약 3,000여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를 3월 13일  발표했다.

 

【 2024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 주요 분석 】

 

초등 1인당 사교육비 증가, 읍면 초1 참여율 큰 폭 하락

 

□ 모든 학교급 중 초등학교의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증가율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ㅇ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4.2만 원으로 전년 대비 4.4만 원(11.1%↑) 증가하였으며, 일반교과의 경우 27.8만 원(3.1만 원↑, 12.8%↑), 예체능 및 취미․교양은 16.3만 원(1.3만 원, 8.7%↑)으로 나타났다.

□ 사교육 참여율을 학교급 및 학년별로 살펴보면 초등학교 1학년의 사교육 참여율은 87.9%(0.2%p↑)로 전년 대비 증가폭이 가장 작았고, 초등학교 5학년은 87.8%(3.9%p↑)로 증가폭이 가장 컸다.

□ 지역 규모별 초등학생 사교육 참여율은 서울 93.1%(1.9%p↑), 광역시 86.5% (전년 동일), 중소도시 88.3%(1.7%p↑), 읍면지역 83.1%(3.8%p↑)였으나,

ㅇ 읍면지역 초등학교 1학년의 사교육 참여율은 가장 크게 감소하여 전년 대비 9.1%p 감소한 75.2%로 나타났다.

 

중학교 사교육 참여율, 참여시간 증가

 

□ 2023년 중학교 사교육 참여율은 75.4%로 2022년 76.2% 대비 0.8%p 감소한 반면, 2024년에는 78.0%로 전년 대비 2.7%p 증가하였다.

□ 학교급별 주당 사교육 참여시간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7.8시간(0.3시간↑), 중학교 7.8시간(0.4시간↑), 고등학교 6.9시간(0.2시간↑)으로 중학교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고등학교 1인당 사교육비 증가세 둔화, 읍면 증가율↑

 

□ 고등학교의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52.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하였으며, ’22년 46.0만 원(9.7%↑), ’23년 49.1만 원(6.9%↑)과 비교하여 증가세는 둔화되었다.

지역 규모별로 고등학교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서울 76.9만 원(3.0%↑), 광역시 49.0만 원(6.1%↑), 중소도시 51.1만 원(5.7%↑), 읍면지역 32.9만 원(9.8%↑)으로 읍면지역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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