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국가보훈부 협약식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청-국가보훈부 MOU 체결

 

Mar.  06, 2025

Global Korean Post

 

-보훈부,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 사회에 보훈문화 확산’ 협력

-보훈기념사업 추진 및 해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의 발굴‧예우도 강화

 

국가보훈부는 재외동포청과 함께 재외동포 사회에 보훈의 가치와 보훈 문화 확산을 통해 재외동포들의 한인 정체성을 함양하고 모국과의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2025년 3월 6일(목)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차세대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을 위한 보훈교육 지원 ▲글로벌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모두의 보훈」추진체계 구축·운영 ▲국외 독립운동 관련 사적지 및 유산의 보존·활용 ▲국외 독립유공자 및 후손의 발굴·예우 강화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국내외 독립·참전 등 관련 보훈기념사업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기존 독립기념관의 한글학교 대상 교육교재 지원사업뿐 아니라, 접근성 높은 디지털 보훈교재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보훈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유엔참전용사 후손과 차세대 동포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6·25전쟁 참전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 간 연대 강화는 물론,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과 유엔참전용사의 희생·헌신을 기억·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재외동포 사회의 언어·역사, 홍보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동포들이 보훈을 직접 실천하는 글로벌「모두의 보훈」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관리와 국외 독립유공자 및 후손 발굴 사업에 나서는 한편, 국내외 독립‧참전 등 관련 보훈기념행사에 재외동포의 참여를 확대하여 전 세계 한인 사회에서 보훈의 의미와 가치, 보훈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되고 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는 ▲ 차세대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을 위한 보훈 교육 지원을 비롯해 ▲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국내외 독립·참전 관련 보훈기념사업 추진 ▲ 국외 독립운동 관련 사적지 및 유산의 보존·활용 ▲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의 발굴·예우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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