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관광객 크게 증가했다…총 경제 6% 차지
– 2019년 수준 83% 달해
– 국제.국내 여행객 증가
Oct. 25,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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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닫혔던 국경들이 다시 열리면서 전 세계적으로 여행자들의 이동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캐나다의 관광 산업도 증가세를 보이면서 캐나다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17일(목) 캐나다 연방정부 및 주정부의 관광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캐나다관광장관위원회(CCTM) 회의가 앨버타의 밴프 국립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캐나다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410만 명의 국제 여행객을 맞이했는데 이는 2023년 같은 기간의 360만 명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도 관광소득은 1,134억 불에 달했다. 이런 관광 수익은 캐나다의 총 경제의 6% 가까이 달했고 또 캐나다 서비스 경제 부문에서는 약 8%를 기여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캐나다에 도착한 여행자수는 2023년에 1,830만 명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22년의 1,280만 명보다 43% 증가한 수치이자 2019년 수준의 83%에 달했다.
또한 캐나다 전역에 걸쳐 국내 여행도 증가해 2023년에 9,710만 명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9년의 9,370만 명에 비해 3.6% 증가했다.
한편, 저가 항공 요금으로 고객 유치에 나섰던 항공사들은 고물가 속에 재정난에 부딪히면서 파산 신청을 하기도 했고 또 주요 캐나다 항공사들은 일자리를 줄이고도 있는데 최근 에어 트랜잿은 400명의 승무원을 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항공사의 승무원에 대한 항공사 CEO의 수백 만 불을 임금 미지급 사실을 공표한 신민주당 의원은 승무원 여성들이 한 달 평균 35시간의 노동에 대한 임금을 못 받았다며 ‘식품을 사고 가정을 지원하도록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며 관련 발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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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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