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가장 크고 밝은 ‘슈퍼문’…17년 만에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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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보름달보다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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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파장에 따른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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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달의 유래
Oct. 18,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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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관측은 기상 여부가 관건인데 날씨가 좋은 관계로 연속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지난 9월 17일(화) 추석날 밤하늘에는 둥근 슈퍼문이 휘영청 빛났는데 이어 10월에도 커다란 슈퍼문이 밝게 빛났다.
그런데 올해 10월의 슈퍼문은 의미가 좀 다르다.
슈퍼문은 평상 시 뜨는 보름달보다 지구에 더 근접하면서 크기가 약 14% 더 크고 또 밝기도 달라진다.
올해 10월17일-18일 밤하늘을 훤하게 밝힌 슈퍼문은 9월 추석의 슈퍼문보다 지구와의 거리를 117km 정도 좁혔다.
따라서 이번 10월에 뜬 슈퍼문은 올해 가장 크고 가장 밝은 달로 꼽히고 있다.
또 이번 슈퍼문은 ‘헌터스 문’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2007년 이후 가장 밝게 빛났다.
‘헌터스 문 (Hunter’s Monn)’의 유래는 옛적에 10월의 달이 사냥과 겨울철 채비에 조금 더 밝아서 그렇게 불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8일 오전에 촬영된 본보의 사진을 보면 달 주변의 녹색과 핑크색 광선이 선명하게 포착된 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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