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후 도로에 쌓인 눈더미들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캐나다.미국 동부에 대설 예보…‘패밀리데이 연휴’ 영하 추위 이어진다

 

  • 훈풍 가고 겨울 다시

  • 토론토 5~10 cm, 뉴욕 20 cm

 

Feb. 13, 2024

Global Korean Post

 

올해 2월 초반에는 따뜻한 봄날씨가 한동안 이어졌는데 이번 주부터는 캐나다의 평년 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와 2월 말까지 펼쳐진다.

 

엘니뇨의 여파로 온타리오 12월과 1월의 기온은 평년치를 웃돌며 이례적으로 봄 날씨가 나타나기도 했다.

2월 중 가장 따뜻한 날로 기록된 지난 9일(금) 토론토, 윈저, 런던, 해밀턴의 수은주는 10-15도까지 올랐고 오타와는 9.9도를 기록했다.

 

이제 세력이 약해진 엘니뇨가 물러가고 있는데 이번 주에 북미 동부 지역에 대설이 예상되면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날씨에 대비해야 한다.

 

캐나다 온타리오 일대에는 5-15 cm의 눈이 내릴 예정이며, 또 미국의 뉴욕시와 보스톤에는 최대 20 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목요일 15일에 GTA 등 온타리오 남동부 지역에는 5-15 cm 적설량이 예상되고 있다.

토론토에 15일 내리는 눈은 오전 11시부터 뿌리기 시작해 정오부터 저녁 10시까지 하루 종일 내리면서 5-10 cm 정도 쌓일 것으로 보이며 당일 퇴근 시간대 혼잡도 우려된다.

 

또 이번 금요일 16일 기온은 영하 2도이지만 체감온도는 영하 8도로 가장 춥게 느껴지고 또 1-3 cm의 눈도 예상된다.

 

오는 19일(월)까지 패밀리 데이 연휴 기간에는 추운 날씨와 함께 1 cm 눈 소식도 이어지는 등 2월의 남은 기간의 날씨는 영하의 기온 속에 소량의 눈이 내리는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Global Korean Post | GK

 







Previous articleSupport for dairy, poultry and egg processors across Canada
Next article2024년 한‧미대학생연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