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청’ 외교부 소속 신설 방안은
Oct. 7,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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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와 국가보훈부. 재외동포청 신설 등 정부조직 개편 방안을 6일 밝혔다.
윤석열 정부가 내세웠던 재외동포청은 외교부장관 소속 하에 신설되는데 외교부의 재외동포정책과 재외동포재단의 재외동포 교류협력사업을 총괄하는 차관급의 재외동포청이 설립될 정이다.
재외동포 규모는 2017년에 743만 명에서 2019년에는 749만 명으로 증가했다. 2021년 기준 재외동포수는 723만 명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동포사회의 높아진 기대, 세대교체 등 정책환경 변화에 종합적‧체계적 대응이 필요하고 또 재외동포 원스톱지원 강화를 위해 별도의 재외동포 전담기구 설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현재 관계 부처‧재단 등에서 분산 수행되고 있는 재외동포 업무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정책위원회의 설치를 통해 원스톱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외교부의 재외동포 정책 기능 이관 및 재외동포재단의 사업기능을 통합해 외교부장관 소속으로 ‘재외동포청’을 신설하고 또, 재외동포재단(기타공공기관) 기능은 재외동포청으로 이관 및 통합시킨다고 밝혔다.
신설될 재외동포청에서는;
– 재외동포 대상 지원정책 기능 강화,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한 영사·법무·병무 등 원스톱민원 서비스 제공과 재외동포·단체 교류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및 차세대 동포교육, 문화홍보사업 등 기능을 수행하고,
– 외교부 소속으로 설치.운영되는 ‘재외동포정책위원회’를 통한 중장기 정책방향성 정립, 관계부처 협업 등 재외동포정책 총괄조정 기능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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