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수상 후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배우.

 

‘오징어게임’ 배우 이정재, 감독 황동규 “첫 에미상 수상”

 

September 16,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TV계 최고 시상식 ‘2022 에미상’ 시상식은 74년 역사에 새로운 획이 그어진 날이다.

 

2021년 넷플릭스를 통해 알려진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비영어권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남우주연상과 감독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앞서, 오징어 게임에 출연했던 배우 오영수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또 미국 배우조합상에서는 이정재와 정호연이 남자 배우상과 여자 배우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이어 지난 4일 열린 크리에이티브 아트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이유미가 여우 게스트상을 수상했고 이외에 특수시각효과상, 스턴트 퍼포먼스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등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9월 12일 열린 에미상 본상에서는 황동혁 감독이 감독상을 또 이정재 배우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에미상에서 총 6관왕을 달성했다.

 

상금 456억 원을 위해 목숨을 걸고 경쟁하는 인간의 심리를 적절히 묘사한 황 감독은 오징어게임 시즌2를 구상 중에 있다.

 

황 감독은 ‘시즌2에서는 주인공(이정재분)의 성격이 복수를 향하는 상반된 모습으로 그려질 것’이라며 또 다시 에미상을 수상하고 싶다고 시상 후 가진 현장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편 미국 LA는 매년 9월 17일을 ‘오징어 게임’의 날로 제정하기도 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Previous article윤석열 대통령 “토론토,오타와 첫 방문”…런던, 뉴욕 등 5박7일 순방 일정은
Next article한인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