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EV 배터리 공장 들어선다”…LG 에너지, 스텔란티스 50억 불 투자
- 전기자동차 분야 대규모 투자
Mar. 2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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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에 역사적인 자동차 제조 분야의 투자가 이뤄지면서 유망한 북미 전기자동차(EV) 시장에 교두보가 마련되었다.
23일(수) 캐나다 온타리오의 윈저에서 LG에너지 솔루션과 스텔란티스는 미화 41억불 (캐나다화 50억여 불)의 합작 투자를 발표했다.

연방정부 및 온타리오와 윈저시의 지원 하에 성사된 이번 투자로 캐나다 전기자동차 분야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로 탄소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이번 투자는 미래의 자동차 구축을 위한 공급망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 연방 정부와 온타리오 정부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터리 제조사 LG 에너지 솔루션은 배터리를 제조하고 스텔란티스는 전기자동차를 제조하게 되는데 향후 2500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예정이다.
공장 시설은 올해 말 공사에 들어가 2024년 1분기에 생산 운영을 개시하고 2025년까지 시설을 완전 가동할 계획이다.
30년간 배터리 기술을 축적한 한국의 LG 에너지 솔루션은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를 공급하는 주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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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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