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재확산? … WHO “잘못된 정보, 조치 완화가 요인”
Mar. 18,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팬데믹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수주에 걸쳐 감소세를 보였던 COVID-19 감염자가 다시 전 세계적으로 특히 아시아에서 증가하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 사무 총장은 말한다.
“각 국이 다른 문제로 다른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하지만 팬데믹은 끝나지 않았다.”
오미크론 변이는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는데 오미크론 하위종 BA.1과 BA.2 중 BA.2가 훨씬 전염이 잘 되고 또 이제까지의 SARS-COV2 바이러스 중 가장 전염이 잘 되는 변이 바이러스라고 WHO는 경고했다.
최근 연구에서 40만 개 일련의 샘플 중 99.9%는 오미크론이고 또 75%는 BA.2 변이에 해당했다며 BA.2로 인한 중증 증가는 보지 못했지만 나라마다 입원 환자가 엄청나게 증가하는 것을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증가 요인으로 ‘공중보건과 사회적 규제 해제, 마스크 착용 해제, 거리두기 해제, 사람 이동 제한 해제 등 이런 완화 조치가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고 닥터 밴 커코브는 밝혔다.
또 “오미크론 증상은 약하다. 팬데믹이 끝났다. 오미크론이 마지막 변이”라는 잘못된 정보가 사람들에게 많은 혼란을 야기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손쉽게 이동할 수 있고 또 언제든 무방비의 커뮤니티를 공략할 수 있어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되고 있다.
한편 코로나 발생 후 지금까지 전 세계의 사망자는 약 610만 명에 이르렀는데 한국의 신규 확진자수는 연속적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일찍이 코비드 조치를 해제한 영국을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도 감염자가 다시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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