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사설] 아이들이 걱정된다

 

*K 사설은 새롭게 추가된 사설로 한국을 바라본 시각에서 다뤄진 내용이 주로 포함됩니다.

 

2022. 03. 18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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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는 코로나 감염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데 한국의 상황은 연일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2-30만 명일 것이라는 예상을 벗어나 40-60만 명까지 치속은 가운데 세계에서 1위를 기록되며 이전의 K-방역에 먹칠을 하고 있다.

 

정점에 미처 달하지도 않았고 또 지나지도 않은 시기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었고 또 투표도 맞물려 시행되면서 코로나 감염자는 폭증했다.

 

오미크론 변이는 강력한 전파력으로 접종자까지 감염시키는 마당에 미접종자들을 전염시키는 것은 시간 문제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숫자의 성인들이 감염되면 접종을 한 차례도 하지 않은 어린이들은 보다 위험에 처할 수밖에 없다.

 

정부는 3월 31일부터 5-11세 아동의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는데 어린이들의 감염이 우려된다.

 

더구나 신규 확진자 폭증으로 일반인뿐만 아니라 취약자들은 더 많은 일상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데 아이들이 있는 가정은 그야말로 풍전등화 상태에 있는 것이라 다름없다고 볼 수 있다.

 

아무튼 한국 사회가 이번 코로나 위기를 잘 넘기고 또한 아이들도 무사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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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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