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와 경찰 “당장 떠나야”… 벌금.기소.면허 정지 경고
- 총책임자 사임
- 앨버타와 BC 시위는
Feb. 16,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오타와 시위가 20일째 지속되면서 관할 경찰서장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면서 피터 슬로리 경찰서장이 결국 사임을 했다.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부경찰서장이 당분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피터 슬로리 서장의 사임 후 15일(화) 오타와 경찰 서비스 위원회는 특별회의에서 ‘새로운 인력이 가동되었고 시위자는 14일에 150명, 점유 차량은 360개로 줄었고 또 다운타운 도심에서 주거 도로로 차량들을 옮기도록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오타와 경찰은 16일 오전에 남아있는 시위자들에게 경고문을 돌려 시위 중단 촉구에 나섰다.
경찰이 밝힌 내용을 살펴보면,
서두에서 “지금 지역을 반드시 떠나라.”로 시작해 ‘거리를 봉쇄하거나 지원자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체포될 수 있으니 즉각적으로 불법적인 행위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또 연방 비상사태법은 특정지역 여행이 금지되는데 이로써 오타와의 지속적 시위에 참가할 목적으로 오는 사람은 누구든 법을 위반하는 것이고 경찰은 차량 압수 등 여러가지 조치를 취할 수 있고,
온타리오법((EMCPA)은 중요한 인프라 즉 400시리즈 하이웨이, 철도, 공항, 국제 국경다리 등을 방해하거나 사용을 금지하고 또 대중의 안전과 건강과 복지를 심각하게 방해하는 사람도 금지한다.
“누구든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사람은 벌금에 직면하거나 법정에 출두해야 하고 또 상업용 차량의 운전 면허증과 개인 운전면허증이 정지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고 하단에 밝혔다.
한편 온타리오의 앰배서더 다리와 앨버타의 쿠츠 국경은 재개되었다.
앨버타에서는 RCMP가 경찰 살해 음모자 4명을 체포하고 무기를 압수했고 밴쿠버 개스타운에서는 Gassy Jack으로 알려진 John Deighton 동상이 쓰러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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