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종 우선”…고개숙인 테니스 전설 ‘조코비치’
Jan. 19,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세계적인 팬데믹 속에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테니스 스타가 결국 호주 대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추방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세르비아 출신의 세계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노바 조코비치는 호주 오픈대회에 참석하고자 호주를 방문하였지만 공항에서 비자가 취소돼 입국이 지연되었다.
법정에 출두해 변호에 나섰지만 결국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 결과가 나오자 마침내 조코비치는 발길을 돌렸다.
호주에서 추방된 조코비치는 17일 두바이에 도착했다.
이후에도 조코비치가 계속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경우, 프랑스의 새로운 접종법에 따라 프랑스 오픈대회 참석 시 제재를 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이 확산되는 시기에 이번 호주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 경기에 참석하는 미접종 운동선수들의 퇴출을 제기하는 사례가 많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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