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종 VS 자연면역”…WHO 입장 변경
- 유럽 절반 이상 감염 가능
Jan. 1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유럽에서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절반 이상이 2달 내로 감염될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는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 변이를 독감처럼 치료하면 안 된다고 밝혔는데 지난주 유럽의 오미크론 신규 감염자는 7백여만 명에 이르렀다.
WHO는 확진수가 아직 절정에 이르지 않았다며 앞으로 6-8개월 사이에 유럽 인구의 절반 이상이 오미크론에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세계보건기구( WHO)와 유럽의약품청(EMA)은 4개월 마다 반복되는 부스터샷 접종이 면역 반응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자연 면역 인구가 증가하면 풍토병이 될 수 있다고 최근 밝히기도 했다.
실제 오미크론에 감염된 환자는 위.중증은 낮아 퇴원도 빠른 편인데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면서 자연적인 면역력 형성의 무게도 제기되었다.
전 세계에 걸쳐 오미크론이 확산하면서 3차에 더해 4차 접종도 추진되고 있는 상황인데 최근 이 같은 반복 접종 관련 입장 발표에 국가들의 4차 접종 추진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저소득 국가에서는 백신 접종률이 여전히 저조한 편인데 선진국의 추가 접종 상황과는 상반된 상태에 있다.
한편 미국과 유럽 등에서 급증하고 있는 오미크론이 정점을 찍고 6-8주 내로 급감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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