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동참… 미, 영, 캐, 호주 선언

 

Dec. 8,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인권 문제를 들며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다른 국가들의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

 

 

캐나다도 8일 수요일에 트뤼도 총리가 베이징 올림픽의 외교사절단 보이콧을 발표하였다.

 

또한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도 베이징 올림픽에 어떤 장관도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뉴질랜드와 호주도 보이콧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각국은 자국의 선수들은 예정대로 동계올림픽에 출정시킬 예정이다.

 

2022년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베이징에서는 2008년 올림픽 이후 14년 만에 개최되는데 한국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일본의 2020 도쿄 올림픽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세 번째 동계올림픽이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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