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라이브캔 “에러? 고충?”… 데이터 부담
Dec. 8,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2월부터 비행기를 통해 입국하거나 또는 육로를 통해 들어오는 모든 여행자들은 의무적으로 정부앱 ‘어라이브캔’(ArriveCan)’에 요구되는 정보를 반드시 입국 전에 제출해야 한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 모든 여행자들은 입국 시 유효한 여권 지참은 물론 72시간 이내에 검사 받은 음성 확인서와 함께 ArriveCan 영수증도 필요하다.
단, 최근 72시간 미만의 짧은 여행의 경우에는 음성 PCR 테스트가 없이 재입국이 가능해졌다.
그런데 이 같은 앱 사용법을 모르거나 또는 잊어버려서 사전에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가 정부의 방침에 따라 격리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혹, 정보를 사전에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정부가 지정한 격리시설에서 지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해외 여행 후 입국을 위한 정부앱 사용 관계로 하루 14불씩 하는 로밍 플랜을 유지해야 되는데 이에 대한 불만도 터지고 있다.
또, 앱을 다운로드 받아 계정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로그인 실패’ 메시지가 뜨기도 해 사용자들이 당황하거나 애를 먹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만약 이럴 때에는 앱을 다시 설치하거나 비밀번호 변경 등 여러 차례 시도 끝에 계정 생성에 성공할 수도 있다.
이외에 계정을 만든 뒤에도 개인정보, 여행정보, 접종 정보, 격리 플랜 등 상세한 내용을 기입해야 하는데 여권 정보, 접종 증명서를 업로드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있다.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