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피어슨 공항 / Global Korean Post photo

12세 이상 접종 완료해야 “여행 가능”… 30일부터 시행

 

Oct. 29,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정부가 지난 8월 13일에 예고한 여행자의 접종 의무화 제도가 마침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따라서 10월 30일 토요일 오전 3시부터 12세 이상의 모든 여행자들은 연방 규제 하의 항공기나 철도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두 차례 접종을 마쳐야 한다.

 

접종 완료는 캐나다 정부가 승인한 코로나 백신을 2회 접종하거나 또는 두 개의 백신을 교차 접종하면 된다.

 

30일부터 비행기나 기차 또는 유람선을 이용하려는 여행자들은 접종 증명이 필요하다.

또 여행 후 귀국 시 접종 완료자라도 음성 결과를 증명해야 한다.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접종 절차를 밟고 있는 여행자는  유효한 음성 검사 결과를 제시하면 11월 29일까지 단기적으로 허용 된다.

 

하지만 11월 30일부터 이런 검사 결과는 더 이상 수용되지 않는 관계로 여행도 불가해진다.

 

“11월 말까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은 여행을 할 수 없다.”고 알가브라 연방 교통장관은 밝혔다.

 

한편 출.입국 시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COVID-19 음성 확인서의 비용이 평균 200불로  가격이 높은 편인데 국경 재개로 여행이 증가하면서 여행자들의 불만도 쏟아지고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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