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adier-General Krista Brodie, the vice-president of logistics and operations at the 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 / Global Korean Post

 

“9월까지 2차 접종량 수령”…”백신 100% 효과 있지 않다”

 

May 21,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에 백신 물량이 증대한 가운데 화이저/바이로엔테크 백신은 매주 2백만 회분 이상 들어와 각주의 접종 가속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5월 20일까지 캐나다 전역에는 총 23,083,012 회분의 백신이 공급되었다고 캐나다 공중보건센터(PHAC)는 밝혔다.

 

“이번 주에는 백신 공급량이 기록적인 수치로 물량이 크게 증가했다.”며 새로 임무를 맡은 크리스타 브로디 준장은 20일 밝혔다.

20일(목) 기자회견에서, 지난 3일간 2백만 회분의 화이저-바이로엔테크 백신이 공급되었는데 다음 월요일이 공휴일이라 보다 일찍 140만 회분의 화이저 백신이 21일 도착하고 또 빅토리아 데이 직후 60만 회분이 5월 24일 주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브로디 책임자는 밝혔다.

모더나 백신은 20일에 110만 회분을 수령해 주에 공급한 가운데 추후 공급 일정은 제조사와 계속해 논의 중에 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이번에 534,000 회분이 주에 배달되는 등 캐나다는 오는 6월 말까지 4천여만 회분을 수령할 예정이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유효 기간과 관련해 5월 말까지 끝나는 백신은 소량이라며 “유효기간 전에 접종토록 하고 있고 백신이 소비되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까지 1960만 명이 접종해 성인의 55%가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워드 누 캐나다 공중보건 부책임자는 이 날 발표에서 ‘5월 16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나 코비쉴드 백신 접종 후 낮은 혈소판 수치로 34건의 혈전증이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닥터 누는 “어떤 백신이든 100% 효과가 있지 않다.”며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에 대해서는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라 영국과 미국으로부터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내시(NACI)가 추후 추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Previous article앨버타, 학교 재개 및 일자리 프로그램 발표
Next article월드 주요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