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 경험 신북방에 전파한다


 

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  경험 신북방에 전파한다

 

Oct. 22,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2일 유엔개발계획(UNDP)*과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를 차지한 우리나라의 경험을 카자흐스탄 등 신북방 7개국*과 공유한다고 밝혔다.

*유엔개발계획(UNDP,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 유엔의 개발활동 조정 중앙기구로서, 전세계 170여개 국가의 빈곤 퇴치와 불평등 감소를 지원

**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조지아

 

이번 화상회의에서는 OECD 디지털정부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신북방 7개국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할 계획으로 우리나라 디지털정부의 우수성을 인정한 UNDP가 먼저 제안했다.

 

이 협력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동안 우리나라와 UNDP가 총 110만불을 공동으로 투자하여 공동연구 수행, 연수과정 운영, 협력포럼 개최 등을 추진한다.

 

한편, 한국은‘OECD 2019 공공데이터 개방지수’ 1위, ‘2020 UN온라인 참여지수’ 1위, ‘2020 UN전자정부발전지수’ 2위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발표된 OECD 디지털정부 평가에서도 1위를 달성하면서 디지털정부 선도국의 위상을 확고히 하였다.

 

OECD도 평가 결과보고서에서 “높은 수준의 디지털정부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고 강조하였다.

최근 UN, OECD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등 우리나라 디지털정부의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신북방 뿐 아니라 신남방 지역의 협력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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