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보고서… “고학력 이민자 빨리 떠난다”

토론토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7년도 ‘이민자의 날’ 행사 중 시민권 수여식 / / Credit: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 GlobalKorean.ca)


 

캐나다시민기관 (ICC) 보고서… “교육수준 높은 이민자 빨리 떠난다

 

 

Nov. 21, 2025

Global Korean Post

 

최근 캐나다의 내셔널 자선단체인 Institute for Canadian Citizenship (ICC)와 Conference Board of Canada 는  3번 째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11월 18일 발표된 ‘The Leaky Bucket 2025: Retention Challenges in Highly Skilled Immigrants and In-Demand Occupations’ 를 통해 캐나다에 필요한 이민자들이 캐나다를 떠나고 있음을 알렸다.

 

이민자 5명 중 1명은 캐나다에 정착 후 25년 안에 캐나다를 떠났고 또 어떤 경우에는 도착한 지 5년 만에 떠나는 경우도 많았다고 밝혔다.

또 엔지니어, 헬스케어 전문가, 과학자, 시니어 매니저 등 캐나다에 필요한 인력들도 많이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보고서의 내용에는,

– 교육 수준이 높은 이민자들은 더 빨리 떠나는데 이 중 박사학위 소지자들은 학사 소지자보다 거의 두 배 이상이나 되고

-첫 5년 이내에 고숙련 이민자들이 저숙련 기술자에 비해 떠나는 비율이 두 배나 되고

-소득 증가율이 낮은 이민자들은 떠날 가능성이 훨씬 높았다. 박사 학위 소지자들 중 소득이 정체한 사람들은 소득이 증가한 사람보다 거의 3배나 더 높았다.

-애틀란틱 캐나다에서는 다른 곳보다 더 많은 이민자들이 떠났고

-대부분 이민자들은 다른 주로 이주하지 않고 처음에 도착한 주에서 살다가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보고서는 캐나다 이민 시스템에서 캐나다의 성공에 기여할 능력있는 이민자들을 보다 잘 지킬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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