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K] “영 스트리트 상권 변화 중”… ‘허드슨’ 마침내 철거
Sept 17,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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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곳곳에서 지하철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영 라인 1호선 연장선이 들어설 지역에 변화가 심화되고 있다.
노스욕의 셰퍼드에서 북쪽으로 영 스트리트를 따라가다 보면 오래 전부터 곳곳에 개발 안내 표지판이 세워진 걸 볼 수가 있었다.
핀치역이 종착지인 1호선을 북쪽의 리치몬드 힐까지 연장시키겠다고 온타리오 정부는 2019년에 발표한 바 있다.
이로써 핀치 사거리의 다음 주요 사거리인 스틸 사거리 주변의 상권에 변화가 크게 일고 있는 것이다.
최근 그동안 폐업 속에 장기간 방치되었던 허드슨 백화점 건물에 대한 철거 공사도 마침내 이루어졌다.
이에 앞서 맞은편에 자리했던 상가 건물은 이미 철거가 끝난 채 건설 작업이 한창이다.
영과 스틸에 위치한 드넓은 부지에는 노프릴과 커네디어 타이어 등을 비롯해 센터포인트 몰 그리고 허드슨 백화점과 연결되어 있다.
공사 현장에 내건 현수막에는 쇼핑. 음식점 등 100개 이상의 상점과 서비스가 들어설 것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세월의 흐름 속에 스카이 라인의 변화는 물론 영 스트리트 상의 오래된 상권의 추후 변화가 기대되지만 앞으로 교통 체증 증가도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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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