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B 종료 후 새로운 혜택 일주일여 늦게 지급…이유는


CERB 종료 후 새로운 혜택 일주일여 늦게 지급…이유는

 

Oct. 3,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설브(CERB)가 지난 26일 종료된 후 27일부터 새로 지급되기로 하였지만 지원이 일주일 이상 늦어진다.

 

지난 9월27일부터 10월3일 금요일까지 정부 사이트에는 고용보험으로 전환되는 사람들을 위한 ‘국세청과 서비스캐나다와의 링크는 연결되지 않는다.’는 공지가 올려졌고 또 새로운 3가지 혜택은 ‘상원에서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메세지가 게재되었다.

 

지난 9월 26일자로 종료한 설브(CERB) 대체 프로그램이 27일부터 가능하다고 알려졌지만  해당 법안을 놓고 의회에서는 논의와 통과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면서 지원이 지연된 것이다.

 

자유당의 COVID-19 지원 법안에 대한 신속한 처리에 야당에서는 50억 달러가 넘는 정부의 지출을 단지 4시간 반 만에 결정을 하게 한다고 비판했고 또 상원에서도 3일 검토 시간은 충분치 않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하원의원들은 지난달 30일(수) 오전에 익명 투표로 개정된 법안 (C-4)을 통과시켰고 이후 상원에서는 당일 오후부터 지난 2일(금) 오전까지 3일간에 걸친 리딩 끝에 법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에서 C-4에 대한 3차 리딩 / Global Korean Post

개정된 C-4는 COVID-19에 대응하는 새로운 3가지 혜택 및 캐나다 노동법에 따른 휴가 연장과 관련된 법안으로 총 510억 달러의 예산이 포함되어 있다. 또 C-4에는 정부의 비상 지출 권한을 연말까지 연장하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이번 법안 통과에 따라 CRB는 10월 12일에, 또 CRSB와 CRCB는 10월 5일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하원의원들은 COVID-19 법안을 익명 투표로 통과시킨 후 개원 연설에 대한 쟁론을 이어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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