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개최…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기념



 

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개최…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기념

 

July 11, 2024

Global Korean Post

 

 

서울시는 7월 11일(목)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북한인권 실상 및 국제협력방안, 자유를 향한 여정, 북한이탈주민과의 동행을 주제로 2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북한 인권 실상을 공유하고, 인권 증진을 위한 그간의 노력,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살펴본다.

 

그동안 정부나 학계를 중심으로 개최되던 ‘북한인권 포럼’을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주관, 뜻깊은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또 시대와 공간을 넘어 모든 이가 공평하게 누리고 보장받아야 할 보편적 가치인 ‘인권’에서 소외된 북한 주민의 실상을 알리고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 사회와의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북한인권보고서 발간 10주년이 되는 해이자, ‘북한 이탈주민의 날(7.14.)’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해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서울시는 지난 3월 북한이탈주민 대상 의료, 교육, 학습, 돌봄 지원, 위기가구 발굴 지원 등 5대 분야, 16개 사업으로 구성된 ‘북한이탈주민 서울 동행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기념해서 북한인권서울포럼, 북한인권 전시회, 동행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 중이다.

 

이번 포럼은 오세훈 서울 시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과 김영호 통일부장관이 축사를 통해 지자체 최초로 열리는 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

또 이신화 외교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의 진행으로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 인권특사 ▴엘리자베스 살몬 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제임스 히넌 서울UN인권사무소장 ▴브라이언 마이어스 동서대학교 국제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북한인권 실상과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한 북한인권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포럼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비영리단체 관계자, 대학생, 일반 시민 등 총 300여 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4 북한 인권 포럼’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되며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서울시 유튜브 채널 : www.youtube.com/@seoul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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