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성폭력 안전실태조사 결과 발표

May 22,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

019년 성폭력 안전실태조사 결과, 성폭력 방지를 위해 시급한 정책으로는 ‘가해자 처벌 강화’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체적 성폭력 피해율’은 9.6%(‘16년 11.0%)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지난해 국민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남녀 10,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성폭력 안전실태조사’(이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실태조사는 ‘성폭력방지법’에 따라 2007년*부터 3년 마다 실시하는 국가 승인통계로 성폭력 피해 및 대응 실태, 법‧제도에 대한 인지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통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대상을 7,200명(2016년)에서 10,000명으로 확대하였다.

* 제3차 실태조사(2013년)부터 국가승인통계 승인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실태를 보다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불법촬영’과 ‘불법촬영물의 유포로 인한 피해’를 분리하고, 우리사회의 성폭력발생 위험에 대한 인식과 그 이유를 묻는 항목을 추가했다.

 

평생 한 번이라도 성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는지 비율을 분석한 결과, 신체접촉을 동반한 성폭력 피해율*은 9.6%(’16년 11.0%)로 나타났으며,  신체적 성폭력 중 성추행(폭행·협박 미수반)은 9.3%(’16년 10.7%), 강간은 0.1%(’16년 0.1%)로 나타났다.

* 신체적 접촉을 수반한 성폭력: 성추행, 강간미수, 강간 포함

 

 

 







Previous article연방.주 정부도 ‘마스크 착용’ 권고… 주변 보호 위해
Next article대한민국 인사행정 경험, 사우디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