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요 단신 (09.30)

 

 

September 30,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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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간병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입원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포함한 입원서비스 중장기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 혁신 협의체’가 구성되었다.  협의체는 현행 입원서비스의 제도적 한계와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확대 방향을 중심으로 적정 인력 확보와 배치, 서비스 질 관리, 건강보험 보상체계 및 재정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하여 관련 단체와 이해관계자, 보건의료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하였다고 보건복지부는 밝혔다.  특히 서비스 확대가 국민의 실제 간병비 부담 경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료기관 종별·지역별 여건과 인력 수급, 재정의 지속가능성 등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세계한인주간’ 이 27일 개막해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인회장과 경제인, 차세대 리더 등이 인천 송도에 모인다. 그동안 따로 열렸던 주요 재외동포 행사도 한 주 간에 연계해 열린다.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을 앞두고 9월 27일(일)부터 10월 1일(목)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세계한인주간’을 개최한다고 재외동포청은 밝혔다.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예술인과 국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가을밤 축제가 인천 송도에서 열렸다.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야외 공연으로. 재외동포청은 9월 29일(화) 오후 7시 30분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재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공연장에는 약 1,000석 규모의 야외 관람석이 마련되며, 재외동포와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고속도로 이용자가 출구를 착각하여 오진출한 후 15분 이내에 동일한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이미 납부한 통행료 중 기본요금을 면제(연3회 한정)하는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10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국토교통부는 밝혔다. 그동안 고속도로(재정) 이용객이 출구를 착각하여 잘못 나갔을 경우, 짧은 거리임에도 기본요금을 이중으로 부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이를 피하려는 무리한 차선변경으로 사고 위험도 있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2026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최종 결선이 10월 18일 일요일 17시 창원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외교부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방송공사(KBS)가 주관하며 경상남도청이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결선을 위해 54개국 57개 재외공관에서 1,700여 개의 팀이 참여한 결과 6개국(페루, 프랑스, 에티오피아, 우크라이나, 탄자니아, 키르기스스탄) 6개 팀은 이번 결선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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