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한강버스 운행 재개

 

Oct. 31, 2025

Global Korean Post

(Published Nov. 01, 2025)

 

서울시는 한강버스의 운항의 안전성 강화 후 11.1(토) 오전 9시부터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한강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7분까지 하루 16회 운항되며 항차 별 2척의 선박을 배치하여 지난 정식운항 초기에 발생하였던 결항 상황을 방지한다. 기존에는 운항 직전 선박 이상 발생 시 결항이 불가피하였지만, 한 척의 예비선을 상시 배정하여 결항을 제로화하고 그로인한 탑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강버스는 동절기 기상 및 운항 환경 변화‧적응을 고려하여 내년 3월까지 하루 16회 운항 스케줄을 유지할 예정이며, ’26. 3월에 출·퇴근 급행 노선(15분 간격) 포함 오전 7시~오후 10시 30분, 총 32회로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노선은 마곡에서 잠실까지 총 7개 선착장(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을 운항한다.

 

요금은 편도 성인 3천 원(청소년 1,800원/어린이 1,100원)으로 변동 없이 운영되며 지난 8월부터 선착장 연계를 위하여 연장‧신설된 시내버스도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이용객들은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통해 편리하고 저렴하게 한강버스에 승선할 수 있으며 5,000원이 추가된 기후동행카드 ‘한강버스 권종’을 별도로 충전하여 사용 시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다.

 

실시간 운항 시간표, 잔여 좌석 수 등 운항 정보와 기상 상황에 따른 선박 결항 정보는 주요 모빌리티 앱(네이버 지도, 카카오맵)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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