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국제검증…한국 전문가도 참여

 

July 12,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IAEA는 7월 8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검증을 위해 전문가팀을 구성하였다.

 

한국측 전문가로는 김홍석 박사(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겸임 교수)가 참여하기로 밝혔다.

 

한국 대표로 참여하게 되는 김홍석 박사는 원자력 안전 관련 전문가로 현재 UN 방사선영향 과학위원회(UNSCEAR) 한국측 수석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방사능 물질 분석 및 평가 분야의 권위자이다.

 

IAEA 국제검증단에 한국측 전문가가 참여하게 됨으로써 日측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강행 시, 직·간접적 검증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정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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