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주요 단신 (9. 13)
Sept. 13, 2024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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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는데 9월에도 사상 처음으로 폭염 경보가 내려졌고 열대야는 최장 기록을 세웠다.
정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공공주차장과 고궁 등 문화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 2주간을 비상응급 주간으로 응급 의료에 총력을 기울이고 건강보험 수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석 연휴를 맞이해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숙박 세일페스타’ 행사의 숙박할인권 물량을 당초 20만 장에서 50만 장으로 대폭 확대하고 사용기간을 10월 13일에서 11월 24일까지 연장해 추석 연휴 이후에도 국내 관광이 진작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티몬.위메트의 회생 절차가 결정되어 개시되었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를 놓고 내년도 수험생의 준비도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의사들은 전면 백지화만 주장한 채 현장 복귀를 거부하고 있어서 응급실 등 환자들의 피해는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의사 블랙리스트까지 작성되었는데 유포 혐의자 약 30명은 검찰에 송치되었다.
외교부는 초국경적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전지구적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국제포럼을 9.9(월)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월경성 대기오염 대응 국제포럼’은 한국이 제안해 만든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9.7)’을 기념하여 열렸다.
재외동포청은 9월 10일부터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가 웹챗 민원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딥페이크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특히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피해가 큰 가운데, 서울시는 서울중앙지검, 서울경찰청, 서울시교육청과 공조해 예방 교육부터 피해 영상물의 신속한 삭제와 차단, 그리고 피해자의 빠른 일상회복에 이르는 ‘원스톱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함께 지자체 최초로 ‘24시간 삭제지원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는데 피해자를 위한 익명 상담 창구 개설 이후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를 통해 278명의 피해 상담·접수가 이뤄질 정도로 도움이 필요한 피해자가 많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5년 만에 주민등록증 디자인 개선에 나섰는데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올해 10월에 주민등록증 디자인 공모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 14.(목)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작년보다 18,082명 증가한 522,670명이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4’ 결과에서 2023년 성인(만 25~6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54.5%로 OECD 평균보다 높고, 특히 청년층(만 25~3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69.7%로 OECD 국가 중 1위로 나타났다.
국제적으로 밀가루와 설탕 등의 가격이 내리면서 지난 9일부터 해태제과는 밀가루 비중이 높은 비스킷 3종 가격을 평균 6.7% 내리기로 했고, 이어 파리바게트도 식빵 3종의 가격을 평균 7.3% 인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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